지난 17일 미국은 중국산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현행 7.5%에서 25%의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미 대선을 앞두고 美 무역법 301조 등 대중 압박이 가속화되고 미국의 보호주의 기조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