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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52호(2022. 1. 3)

  • 편집자
  • 52
  • 2022-01-03
  • 12p.
평점
0.0
조회
974
댓글
1

summary

[경제/정책]

오미크론發 단기적 경기불안 확대
최근 주요 기관들이 오미크론변이 확산을 이유로 1/4분기 주요국 성장률 전망을 낮추고 있다. 이는 단기 불확실성 요인이며, 부스터샷 및 치료제 확대 등으로 경기불안이 장기화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중국, 자동차산업 외자 지분 제한 폐지
중국이 외자 지분 규제 및 합자사 개수 제한을 올해부터 폐지한다. 이에 따라 중국 산업 주도권 확보 및 구조조정 측면에서 외자업체의 지분 확대와 독자 경영 전략 수립, 타 업체와의 제휴 등이 확대될 전망이다.


[자동차]

테슬라, 미국 내 흑연 공급처(Syrah) 확보
테슬라가 BEV 배터리 핵심 소재인 흑연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 내 공급처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완성차업체의 배터리 소재 공급망 내재화 및 탈중국 움직임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리, 구글 웨이모와 자율주행 택시 공동 개발
지리와 웨이모는 자율주행 택시를 위한 전용 BEV를 공동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리의 선진시장 진출과 웨이모의 차량 공급처 다변화를 위한 협업 조치이며, 실제 차량 양산은 2025년 이후 가능할 전망이다.       


[산업/미래기술]

산자부,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 상향
지난 21일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을 상향 수정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이 지속 확대되면서 그린수소 및 ESS 산업 발전을 촉진시킬 전망이다.
 
어라이벌, 올해 2/4분기 맞춤형 BEV 버스 생산
전기차 전문업체 어라이벌이 넓은 탑승 공간, 방역 강화 옵션, 디지털 기능 등을 탑재한 맞춤형 BEV 버스를 올해 2/4분기부터 생산할 계획이다. 향후 상용차 시장에서도 전동화 움직임이 확대될 전망이다.

contents

[경제/정책]

오미크론發 단기적 경기불안 확대
최근 주요 기관들이 오미크론변이 확산을 이유로 1/4분기 주요국 성장률 전망을 낮추고 있다. 이는 단기 불확실성 요인이며, 부스터샷 및 치료제 확대 등으로 경기불안이 장기화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중국, 자동차산업 외자 지분 제한 폐지
중국이 외자 지분 규제 및 합자사 개수 제한을 올해부터 폐지한다. 이에 따라 중국 산업 주도권 확보 및 구조조정 측면에서 외자업체의 지분 확대와 독자 경영 전략 수립, 타 업체와의 제휴 등이 확대될 전망이다.


[자동차]

테슬라, 미국 내 흑연 공급처(Syrah) 확보
테슬라가 BEV 배터리 핵심 소재인 흑연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 내 공급처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완성차업체의 배터리 소재 공급망 내재화 및 탈중국 움직임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리, 구글 웨이모와 자율주행 택시 공동 개발
지리와 웨이모는 자율주행 택시를 위한 전용 BEV를 공동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리의 선진시장 진출과 웨이모의 차량 공급처 다변화를 위한 협업 조치이며, 실제 차량 양산은 2025년 이후 가능할 전망이다.       


[산업/미래기술]

산자부,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 상향
지난 21일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을 상향 수정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이 지속 확대되면서 그린수소 및 ESS 산업 발전을 촉진시킬 전망이다.
 
어라이벌, 올해 2/4분기 맞춤형 BEV 버스 생산
전기차 전문업체 어라이벌이 넓은 탑승 공간, 방역 강화 옵션, 디지털 기능 등을 탑재한 맞춤형 BEV 버스를 올해 2/4분기부터 생산할 계획이다. 향후 상용차 시장에서도 전동화 움직임이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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