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끼는 '인도/일본에 최적화’된 전동화/SDV 기술 개발을 위해 중장기 기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향후 중견업체를 중심으로 핵심 시장의 고객 니즈에 특화된 미래기술 개발이 확대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