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쉬안은 중유럽에 20GWh 규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최대주주인 VW의 안정적 공급과 궈쉬안의 유럽 진출 강화를 위한 것으로 중국 배터리업체들의 유럽 투자 및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