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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867호(2019. 01. 28)

  • 편집자
  • 867
  • 2019-01-28
  • 1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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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경제/정책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일시 해소


지난 25일 트럼프 대통령의 임시 준예산 법안 서명으로 미국연방정부 셧다운이 일시 해제됐다. 이는 셧다운 장기화에 따른 부작용을 고려한 결정이나, 단기간 내 최종 합의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자동차

다임러-BMW, 소형차 공동 개발 검토


다임러와 BMW가 비용 절감을 위해 소형차 공동 개발을 검토 중이다. 향후 완성차업체는비용 절감을 통한 미래투자 확대를 위해 모빌리티, 자율주행 등 미래 영역 외에도 기존 사업 영역까지 제휴를 확대할 전망이다.


마쓰다, 미국 인증중고차 사업 강화


마쓰다는 미국에서 딜러 수익성 제고를 통한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인증중고차 판매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미국 자동차시장의 정체에 대응하기 위한 업체들의 판매 경쟁력 제고 전략이 강화될 전망이다.


지리, 영국 로터스 브랜드 중국 생산 계획


지리는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영국 로터스 브랜드를 중국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향후 중국업체들의 브랜드 제고 노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합자업체의 브랜드 차별화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중국

작년 가처분소득, 증가세 둔화


작년 중국의 1인당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율이 전년비 0.8%p 하락한 6.5%를 기록했다. 향후 경기부진에 따른 소득 증가세 축소, 주택임대료 급등이 자동차 등 내구재 소비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고급차 판매, 올해 300만 대 돌파 예상


올해 중국 고급차 판매는 전년비 7% 이상 성장하면서 300만 대 돌파가 예상된다. 이는 중국 현지생산 확대, 젊은 소비층 공략을 위한 엔트리 모델 대거 출시, 중서부지역 수요 확대가 주 요인이다.


산업/미래기술·서비스

LG전자/GS칼텍스, 에너지-모빌리티융복합 스테이션 구축


LG전자와 GS칼텍스가 협력을 통해 기존 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대여·정비 등의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사업의 성장 둔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미래 수익원을확보하기 위함이다.


도요타-파나소닉, BEV 배터리 합작사 설립


도요타와 파나소닉은 배터리의 안정적 조달과 판매 다각화를 위해 BEV용 배터리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향후 중국, 인도 등 BEV 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완성차업체와 배터리업체 간 제휴가 확대될 전망이다.


contents

[경제/정책]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일시 해소





[자동차]



다임러-BMW, 소형차 공동 개발 검토

마쓰다, 미국 인증중고차 사업 강화

지리, 영국 로터스 브랜드 중국 생산 계획





[중국]


작년 가처분소득, 증가세 둔화

고급차 판매, 올해 300만 대 돌파 예상




[산업/미래기술·서비스]


LG전자/GS칼텍스, 에너지-모빌리티융복합 스테이션 구축

도요타-파나소닉, BEV 배터리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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