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투데이 (2017.09.19일자)
이호영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 연구원은 “현재는 네오디뮴 대신 상용화된 대체소재가 없는 상황”이라며 “공급은 중국 이외의 국가에선 소규모로만 이루어지고 있어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