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HMG경영연구원 경제산업연구센터

인기검색어
  • 로그인
  • 회원가입

인기보고서

담기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종합] 제953호(2020. 10. 05)

  • 편집자
  • 953
  • 2020-10-05
  • 10 p.
평점
0
조회
942
댓글
0

summary

경제/정책


글로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주요국의 코로나19 2차 팬데믹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단기간 내 글로벌 경제회복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며, 향후 주요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확대/강화될 전망이다.


자동차


혼다, HEV 중심 전동차 모터 공급 확충 전략 발표

혼다는 HEV용 모터 공급 능력을 확대하고 BEV/PHEV에도 HEV모터를 적용해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향후 완성차업체의 전동차 핵심 부품의 원가 절감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프랑스 정부, BEV 보조금 축소 및 CO2패널티 인상

프랑스 정부는 BEV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CO2배출량이 높은 차량에 세금을 인상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SUV 등 중형급 가솔린 차량의 전동화가 촉진될 전망이다.


테슬라, 중국산 모델3 세 번째 가격 인하 단행

지난 1일, 테슬라가 중국산 모델3 가격을 약 9% 인하했다. 중국시장 내 양산-프리미엄 브랜드간 가격 격차 축소로 합자업체 BEV 전용 모델의 가격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중국


금융 당국, 해외기관 투자 규제 완화

25일 금융 당국은 행정절차 간소화, 투자 범위 확대 등을 포함한 외국인 투자 활성화 조치를 발표했다. 향후 외국인 투자 증대 및 위안화 강세 지속과 더불어 금융 변동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광치촨치, 신 마케팅 전략(진산쟈오) 발표

자주브랜드 광치촨치가 고객 만족도 향상, 딜러 수익성 개선, OEM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진산쟈오) 을 발표했다. 베이치, 광치, 창청, 지리 등 중국업체의 자주브랜드 경쟁력 제고 전략이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미래기술·서비스


日아자파, 2인승 초소형 FCEV 개발

日아자파는 유연한 모듈 설계와 외부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저가형 초소형 FCEV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향후 연료전지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시스템의 소형화/저가화 시도가 확대될 전망이다.


폭스바겐, 우버와 중고 BEV 플릿 활용 시범사업 추진
폭스바겐은 B2B 수요처 확보, 우버는 탄소제로플랫폼 달성을 위해 중고 BEV 플릿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추진 예정이다. 성공적 추진 시 전기차 플릿 공급 제휴 및 전기차 보급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contents

경제/정책


글로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자동차


혼다, HEV 중심 전동차 모터 공급 확충 전략 발표

프랑스 정부, BEV 보조금 축소 및 CO2패널티 인상

테슬라, 중국산 모델3 세 번째 가격 인하 단행


중국


금융 당국, 해외기관 투자 규제 완화

광치촨치, 신 마케팅 전략(진산쟈오) 발표


산업/미래기술·서비스


日아자파, 2인승 초소형 FCEV 개발

폭스바겐, 우버와 중고 BEV 플릿 활용 시범사업 추진


이전 목록 다음
HMG경영연구원 경제산업연구센터
오시는길 경제산업연구센터 저작권정책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절 RSS

서울시 서초구 헌릉로 12(우편번호 : 06797)

COPYRIGHT (C) 2016 현대자동차그룹 경제산업연구센터 ALL RIGHTS RESERVED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 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마크(WA인증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