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HMG경영연구원 경제산업연구센터

인기검색어
  • 로그인
  • 회원가입

인기보고서

담기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종합] 제947호(2020. 08. 24)

  • 편집자
  • 947
  • 2020-08-24
  • 10 p.
평점
0
조회
784
댓글
0

summary


[경제/정책]




터키, 리라화 가치 사상 최저

리라/달러 환율이 시장의 기대와 다른 통화정책, 취약한 경기 펀더멘털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對터키 익스포저가 높은 유럽 은행권 불안 및 유로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자동차]




도요타, 아마존과 카 클라우드 사업 제휴

도요타는 커넥티드 카 클라우드에 기존 MS 애저 外 아마존 AWS를 추가했다. 이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통해 특정 업체 의존도를 낮추고, 클라우드별 강점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함이다.



유럽, 배터리 신생업체 시장 진입 확대

EU와 회원국의 지원 속에 유럽 내 신생 배터리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향후 EU의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지원 및 규제 정책이 BEV 산업 전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GM, 중국 전동화 및 자율주행 전략 강화

GM은 5년간 200억 달러를 투자하여 중국 제품 라인업을 BEV 및 자율주행 차량 중심으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중국 BEV 시장 및 미래기술 영역에서 주도권을 확보하여 성장 모멘텀을 회복할 계획이다.



[중국]




재정수입, 2개월 연속 증가

경기개선과 토지 양도금 수입 증대 등으로 재정수입이 최근 2개월 연속으로 증가했다. 재정적자 목표 상향, 세수 증대 등 재정 여력 개선으로 향후 경기부양 정책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다.



웨이라이, 배터리 리스 사업 계획 발표

웨이라이는 배터리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해 전기차용 배터리 리스/수리/판매, 폐배터리 회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가격 부담을 줄이고, 배터리 재활용 산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 미래기술 · 서비스]




CATL, BEV 섀시-배터리셀 통합 추진

CATL은 BEV 섀시와 배터리셀의 통합 설계로 주행거리/원가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향후 통합 설계가 BEV 성능 향상의 열쇠로 부상하면서 밸류체인의 수직 통합 역량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Fuso, 반자율주행-BEV 유틸리티 차량 개발

Fuso는 작업자와 소통하며 이동과 작업을 수행하는 반자율주행 쓰레기 수거 차량을 개발하였다. 다양한 상용차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적정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실증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contents


[경제/정책]



터키, 리라화 가치 사상 최저




[자동차]



도요타, 아마존과 카 클라우드 사업 제휴



유럽, 배터리 신생업체 시장 진입 확대



GM, 중국 전동화 및 자율주행 전략 강화




[중국]



재정수입, 2개월 연속 증가



웨이라이, 배터리 리스 사업 계획 발표





[산업/ 미래기술 · 서비스]



CATL, BEV 섀시-배터리셀 통합 추진



Fuso, 반자율주행-BEV 유틸리티 차량 개발




 

이전 목록 다음
HMG경영연구원 경제산업연구센터
오시는길 경제산업연구센터 저작권정책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절 RSS

서울시 서초구 헌릉로 12(우편번호 : 06797)

COPYRIGHT (C) 2016 현대자동차그룹 경제산업연구센터 ALL RIGHTS RESERVED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 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마크(WA인증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