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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942호(2020. 07. 20)

  • 편집자
  • 942
  • 2020-07-20
  • 1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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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경제/정책


국내, BEV/FCEV 보급 확대 정책 발표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그린 뉴딜 추진을 위한 전동차 보급 정책이 발표되었다. 보조금 지급 연장과 동시에 의무 판매제를 시행함으로써 향후 BEV 및 FCEV 판매가 확대될 전망이다.


자동차


도요타, 美 승용차 업셀링 전략 강화

도요타는 야리스 단종, 코롤라와 캠리의 고가 트림 사양 강화 등의 방식으로 2021MY 모델 라인업을 조정했다. 이는 승용시장의 부진 심화에 대응하여 수익성 중심으로 제품 운영전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위라이드, 中 최초 무인 자율주행차 일반도로 주행

위라이드는 중국정부의 자율주행 정책 추진 등에 힘입어 중국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차 주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향후 중국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을 위한 업체간의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


도요타, 신흥시장용 소형 SUV 출시

도요타가 신흥시장용 소형 SUV ‘코롤라 크로스’를 태국에서 판매 개시했다. 신흥국 SUV 시장의 경쟁 심화로 최근 수익성이 악화된 혼다, 닛산-미쓰비시 등 경쟁업체에게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국


중국 정부, 홍수 피해 대응 강화

최근 남부지역 홍수로 이재민 발생과 재산 손실 등 피해가 확산됐다. 중국정부가 구호활동과 피해복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복구 사업 및 수리시설 인프라 투자로 내수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둥펑, 중고급 NEV 전용 브랜드 ‘란투’ 런칭

지난 17일, 둥펑자동차는 중고급 NEV 전용 브랜드 란투를 런칭했다. 테슬라 모델3 가격 인하, VW ID.4 연내 출시 및 중국업체의 독립 브랜드 런칭 등으로 20만 위안대의 전동차 시장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산업/미래기술·서비스


일본 완성차업체, 新연료 e-Fuel 개발 추진

도요타/닛산/혼다는 기존 엔진에도 사용하면서 탄소 중립 실현이 가능한 e-fuel 연구를 시작했다. 하지만 e-fuel 도입을 위해서는 생산 단계 전반에서의 고비용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완성차업체, 차량구독모델 확대 추진

완성차업체가 비대면, 비소유 트렌드에 대응하면서 손실 개선과 딜러와의 상생이 가능한 차량구독 모델을 확대 중이다. 향후 시장의 지속 성장과 더불어 사업모델 개발도 확대될 전망이다.

contents

[경제/정책]

국내, BEV/FCEV 보급 확대 정책 발표





[자동차]



도요타, 美 승용차 업셀링 전략 강화

위라이드, 中 최초 무인 자율주행차 일반도로 주행

도요타, 신흥시장용 소형 SUV 출시





[중국]


중국 정부, 홍수 피해 대응 강화

둥펑, 중고급 NEV 전용 브랜드 ‘란투’ 런칭




[산업/미래기술·서비스]


일본 완성차업체, 新연료 e-Fuel 개발 추진


완성차업체, 차량구독모델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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