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HMG경영연구원 경제산업연구센터

인기검색어
  • 로그인
  • 회원가입

인기보고서

담기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종합] 제937호(2020. 06. 15)

  • 편집자
  • 937
  • 2020-06-15
평점
0
조회
918
댓글
0

summary

경제/정책


독일, 전동화 확대 중심의 경기부양책 발표
4일 독일은 구매 보조, 인프라 확충 등 전동화 중심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최근 유럽 주요국도 전기차 지원책을 잇따라 발표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한 전기차 산업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자동차


폭스바겐-포드, 상용차 사업 협력 강화  


폭스바겐과 포드는 픽업 및 밴을 공동 개발/생산하기로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기존 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함이며 향후 이러한 제휴 트렌드가 확대될 전망이다.


 


폭스바겐, S/W 문제로 ID.3 출시 연기  


지난 10일, 폭스바겐은 ID.3를 당초보다 3개월 지연된 9월에 인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향후, S/W 역량이 전기차 시대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창안, 인도시장 진출 시기 연기


창안이 인도시장 진출 시기를 당초 ’22년에서 1년 이상 연기했다. 최근 치루이, 창청 등도 진출을 재검토함에 따라 당분간 중국업체의 인도시장 공세가 약화될 전망이다.  



중국


생산자물가, 4년래 최대 하락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유가 하락및국내 수요 부진 등으로 5월 생산자물가는 전년비 3.7% 하락했다. 하반기에는 경기부양에 기인한 내수 개선으로 물가가 다소 안정될 전망이다.


 


도요타, 중국업체와 수소연료전지 합자사 설립


도요타는 이화통등과 ‘연합연료전지시스템연구개발’ 합자사를설립할 계획이다. 도요타의 연료전지/시스템/완성차 간 밸류체인 일원화로 업체 간 FCEV 주도권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미래기술·서비스


고젝, 페이스북/페이팔 투자 유치   


최근 인도네시아 MSP 고젝은 페이스북/페이팔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아세안 ‘슈퍼앱’으로의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향후 아세안에서 완성차업체의 MSP 의존도가 확대될 전망이다.


 


도요타, 온-오프라인 구매 경험 연계 강화


도요타는 온라인 구매 지원 사이트 ‘My Toyota’를 런칭하고 딜러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비대면 서비스 니즈가 확대됨에 따라 온-오프라인 채널의 구매 경험 연계 역량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contents

 

[경제/정책]

독일, 전동화 확대 중심의 경기부양책 발표


[자동차]

폭스바겐-포드, 상용차 사업 협력 강화

폭스바겐, S/W 문제로 ID.3 출시 연기

창안, 인도시장 진출 시기 연기


[중국]

생산자물가, 4년래 최대 하락
도요타, 중국업체와 수소연료전지 합자사 설립


[산업/미래기술·서비스]

고젝, 페이스북/페이팔 투자 유치   
도요타, 온-오프라인 구매 경험 연계 강화


이전 목록 다음
HMG경영연구원 경제산업연구센터
오시는길 경제산업연구센터 저작권정책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절 RSS

서울시 서초구 헌릉로 12(우편번호 : 06797)

COPYRIGHT (C) 2016 현대자동차그룹 경제산업연구센터 ALL RIGHTS RESERVED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 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마크(WA인증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