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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929호(2020. 04. 13)

  • 편집자
  • 929
  • 2020-04-13
  • 1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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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경제/정책

美ㆍEU,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


지난 9일 美ㆍEU는 실업기금 조성, 기업 유동성 확보 등을 위한 추가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각국 정부의 신속한 대응에도 코로나19사태 장기화 시 경기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자동차

美 자동차업계, 코로나19로 일시 휴직 확대


美자동차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공장 폐쇄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일시 휴직을 추진 중이다. 정부의 특별 실업 수당 신설로 업체와 휴직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돼 휴직 사태가 확산될 전망이다.


르노/VW, 유동성 확보 위해 배당금 미지급 혹은 연기


지난 9일 르노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배당금 미지급을 결정하였고, VW도 배당금 삭감을 고려 중이다. 향후,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업체들의 유동성 위기가 가시화될 수 있다.


일본, Level 3 자율주행 허용


일본 정부는 4월부터 Level 3 자율주행차의 주행을 허용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이동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각국의 자율주행 기술 주도권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중국

위안화, 약세 속 변동성 확대


위안/달러 환율은 1월 하순부터 2월 말까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 우려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잠시 하락세를 보였으나,3월 중순 이후 재차 급등하면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공신부, 신에너지차생산 자격 기준 완화


공신부는 신에너지차 생산 자격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에너지차 생산 방식 및 지역 선택 요소 변화, 생산업체 공장 가동 부담 경감 등이 예상되며, 이를 통해 시장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미래기술·서비스

도요타, 재생에너지 발전 합자사 설립


도요타는 재생에너지 발전 합자사를 설립하여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수급 및 비용 절감을 직접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자동차산업에서 친환경 전력의 중요성이 보다 강화될 전망이다.


美카헤일링업계, 코로나19로 운전자 지원 부담 증가


최근 美 카헤일링업계가 고용 책임 강화 요구에 따라 코로나19 피해 운전자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급감한 상황에서 운전자 지원 부담은 증가하면서 향후 재무적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contents

[경제/정책]


美ㆍEU,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





[자동차]



美 자동차업계, 코로나19로 일시 휴직 확대

르노/VW, 유동성 확보 위해 배당금 미지급 혹은 연기

일본, Level 3 자율주행 허용





[중국]


위안화, 약세 속 변동성 확대

공신부, 신에너지차생산 자격 기준 완화




[산업/미래기술·서비스]


도요타, 재생에너지 발전 합자사 설립

美카헤일링업계, 코로나19로 운전자 지원 부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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