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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926호(2020. 03. 23)

  • 편집자
  • 926
  • 2020-03-23
  • 1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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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경제/정책

코로나19 대응, 주요국 경기 부양책 강화


EU, 미국 등 주요국들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불안에 대응해 경기 부양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지속 시, 세계 경기 침체 및 금융 불안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


자동차

닛산, 러시아 공장 폐쇄 가능성 제기


닛산이 지속적인 판매 감소로 상트페테르부르크공장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현실화 될 경우 2015년 이후 GM, 포드에 이어 글로벌업체의 세 번째 생산 철수가 될 전망이다.


美 자동차금융社, 코로나19로 금융지원 강화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자동차금융업계가 도소매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지원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확산으로 신차 구매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태국 배기가스 규제 강화 계획 발표


태국 정부는 역내 전동차시장주도권 확보를 위해 최근 전동화 유인 정책을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나 이러한 적극적 계획에도 불구하고 세부 추진 방안 부재 등으로 실효성은 낮을 전망이다.


중국

중국 2월 실업률, 6%대로 급등


코로나19 사태로 2월 실업률이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인 6.2%를 기록했다. 경기 부양 및 고용안정책에도 불구하고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수출 부진 등으로 당분간 고용 불안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상치그룹, 연료전지 스택 및 시스템 양산 추진


상치그룹의졔칭커지가5억 위안을 투자해 상하이에 연산 1.2만 기 규모의 연료전지 스택 및 시스템 생산공장을 착공했으며 내년 8월 가동할 예정이다. 상치그룹 외에 타 중국 업체도 FCEV 사업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미래기술·서비스

모빌리티플랫폼업체, 코로나19로 실적 부진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모빌리티플랫폼업체들의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위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클린모빌리티’가 중요 경쟁 요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도요타, 커넥티드카 빅데이터 활용 안전기술 강화


최근 도요타는 빅데이터를 통해 페달 오조작을 방지할 수 있는 ‘급가속 억제 기능’의 상용화를 발표했다. 향후 차내외 데이터를 활용한 커넥티드카 안전운전 기술 도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contents

[경제/정책]


코로나19 대응, 주요국 경기 부양책 강화





[자동차]



닛산, 러시아 공장 폐쇄 가능성 제기

美 자동차금융社, 코로나19로 금융지원 강화

태국 배기가스 규제 강화 계획 발표





[중국]


중국 2월 실업률, 6%대로 급등

상치그룹, 연료전지 스택 및 시스템 양산 추진




[산업/미래기술·서비스]


모빌리티플랫폼업체, 코로나19로 실적 부진

도요타, 커넥티드카 빅데이터 활용 안전기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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