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아시아타임즈 (2019.08.01일자)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안보상 수출심사 우대국가) 제외 결정이 임박하자, 국내 산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당장 반도체를 포함해 배터리, 정유화학, 정밀기계 등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 산업군도 그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