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내년 1월부터 적용될 임원/간부직 인사 및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주목적은 의사결정 속도 제고,실행력 강화, 차량 개발 속도 제고 및 제조기술 전문가 육성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