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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877호(2019. 04. 15)

  • 편집자
  • 877
  • 2019-04-15
  • 1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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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경제/정책

IMF,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IMF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기존 3.5%에서 3.3%로 0.2%p 하향 조정했다. 향후 국가 간 무역갈등과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글로벌 경기 부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자동차

FCA, 테슬라와CO₂합산 합의


FCA는 EU의 CO₂규제 대응 위해 테슬라BEV의 판매량을 자사 판매량으로 합산·집계하기로 하였다. 향후 자동차업체들은 CO₂합산, BEV 신차 출시 확대 등 CO₂규제 대응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캐나다 BC州, ZEV 의무판매 추진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가퀘벡에 이어 두 번째로 ZEV 의무판매 법안을 발의하였다. 의무판매 도입등 규제책과 함께 구매보조금 등의 지원 정책도 시행되면서 캐나다 전동차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포드/마힌드라, 인도 합작사 설립 추진


포드는 인도 사업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마힌드라와 인도 내 합작사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마힌드라의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포드 차량 제조비용 절감 등 양사 간 시너지가 예상된다.


중국

경기신뢰지수, 2개월 연속 상승


올 4월 이코노미스트 경기신뢰지수가 경기부양 효과 기대, 미중 무역협상 진전 등에 힘입어 2개월 연속 상승했다. 향후 중국 경제는 경기불안 요인이 일부 해소되면서 하반기 이후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포드, ‘중국 2.0 전략’ 발표


포드는 향후 3년간 30개 신모델 투입, 신기술 적용 확대, 연구개발 현지화 계획 등을 발표했다. 하지만, 포드의 판매 부진은 전체 시장의 부진과경쟁업체 공세 강화 등으로 단기간 내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산업/미래기술·서비스

우버, B2B 서비스 확대


우버는 서비스 대상 기업이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자사 고객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우버바우처’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향후 모빌리티서비스 업체들은 성장성·수익성 확보를 위해 B2B 시장에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할 전망이다.


폭스바겐, 중국 내 배터리 합작사 설립 추진


폭스바겐이 중국 내 배터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SK이노베이션과 합작사 설립을 논의 중이다. 향후 배터리 수급, BEV 생산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폭스바겐의 전동화 전략 실행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contents

[경제/정책]


IMF,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자동차]



FCA, 테슬라와CO₂합산 합의

캐나다 BC州, ZEV 의무판매 추진

포드/마힌드라, 인도 합작사 설립 추진





[중국]


경기신뢰지수, 2개월 연속 상승

포드, ‘중국 2.0 전략’ 발표




[건설 / 소재]


우버, B2B 서비스 확대

폭스바겐, 중국 내 배터리 합작사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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