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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866호(2019. 01. 21)

  • 편집자
  • 866
  • 2019-01-21
  • 1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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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경제/정책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발표


최근 국내 정부는 2040년까지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향후 정부의 일관된 정책 추진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재원의 안정적 확보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자동차

폭스바겐, 미국 BEV 공장 신설


폭스바겐이 미국에 BEV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향후 완성차업체들의 현지 생산 체제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BEV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GM, BEV 선도 브랜드로 캐딜락육성


GM은 캐딜락을 향후 자사 BEV 전략의 선도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는 BEV시장의 경쟁구도 및 소비자 특성에 대한 고려 외에도 캐딜락의 양대 시장인 중국, 미국 등의 연비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일본업체, 아세안向 전동차 태국 양산 확대


도요타, 혼다, 닛산-미쓰비시에 이어 마쓰다도 최근 태국의 전동차 양산 지원 정책 참여를 발표했다. 향후 아세안에서의 전동차시장은 HEV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일본업체의 시장 장악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중국

수출, 9개월 만에 감소


작년 12월 중국 수출이 미중 무역갈등 영향 등 대외 여건 악화로 3월 이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올해 수출도 글로벌 경기둔화, 미중 무역분쟁 영향 지속 등으로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다.



폭스바겐, 중국 중장기 사업 CEO 관할로 변경


최근 폭스바겐은 핵심 의사결정 사항을 중국 지주사가그룹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체계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제고하여 저가차, 신에너지차, 커넥티드카 등의 현지 개발 및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미래기술·서비스

라이다업체, 완성차/부품업체와 제휴 확대


최근 라이다업체인벨로다인과이노비즈가양산성 확보 및 고객 선점을 위해 부품업체 오토리브, 하만과 제휴를 체결했다. 향후 자율주행 상용화에 대비하기 위한 라이다 관련 제휴는 계속해서 확대될 전망이다.


아마존, 음성인식 AI 차량 탑재 확대


최근 아마존은 차량 내비게이션에알렉사를 탑재함과 동시에 알렉사 탑재 네비게이션‘에코 오토’를 출시했다. 알렉사의 차량 탑재가 확대되면서 향후 커넥티드카 서비스 시장 내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contents

[경제/정책]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발표





[자동차]



폭스바겐, 미국 BEV 공장 신설

GM, BEV 선도 브랜드로 캐딜락육성

일본업체, 아세안向 전동차 태국 양산 확대





[중국]


수출, 9개월 만에 감소

폭스바겐, 중국 중장기 사업 CEO 관할로 변경




[산업/미래기술·서비스]


라이다업체, 완성차/부품업체와 제휴 확대

아마존, 음성인식 AI 차량 탑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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