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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863호(2018. 12. 31)

  • 편집자
  • 863
  • 2018-12-31
  • 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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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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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경제/정책

국내, 소비심리 부진 지속


12월 국내 소비심리 지수가 내수경기 하락 우려로 3개월 기준치를 하회하였다. 향후 국내 경제는 대내외 불안요인에 따른 소비 및 투자 심리 둔화로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다.


자동차

EU, 트럭/버스 CO2 배출 30% 감축 추진


EU이사회가 2030년까지 신규로 판매되는 트럭과 버스의 CO2 배출량을 2019년 대비 30% 감축키로 합의했다. 향후 유럽 내 FCEV, BEV, CNG 등 친환경 상용차시장의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마쓰다, 멕시코 공장 현지 조달 확대


마쓰다는 USMCA 원산지 규정에 대응해 멕시코 공장의 부품 현지 조달률을 75%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미국 통상 정책 변화에 따라 완성차업체의 북미 현지 생산체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지리, CATL과 배터리 합자사 설립


지리는 안정적인 배터리 조달을 위해 CATL과 합자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향후 자동차업체들에게 있어서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배터리의 조달 안정성 확보 여부가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중국

90년대생 온라인 소비 확대


중국 내 90년대생의 온라인 소비 비중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들의 소비는 독창성 추구, 공유/대여 선호 등을 통한 제품/브랜드 정보 취득 등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 젊은층의 온라인 소비 확대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치VW, 내년 저가차 브랜드 출범


이치VW은 중국업체 중심인 저가치시장 공략을 위해 내년에 별도의 저가 브랜드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하지만 신규 브랜드의 한계, 원가절감의 어려움 등으로 저가차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건설/소재

올해 해외 건설수주 부진 지속


올해 국내업체들의 해외 건설수주금액은 예년 평균 대비 41% 감소한 가운데 내년에도 중동 수주 부진으로 큰 폭의 확대는 어려울 전망이다. 향후 건설업체는 적극적인 지역/공종 다변화를 통한 해외수주 확대가 필요하다.


발레社, 니켈 증산 위해 추가 투자


최근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발레사가 니켈 생산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단기적인 니켈 가격 약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급 관련 이슈에 민감한 니켈의 특성상 지속적인 시황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contents

[경제/정책]


국내, 소비심리 부진 지속





[자동차]



EU, 트럭/버스 CO2 배출 30% 감축 추진

마쓰다, 멕시코 공장 현지 조달 확대

지리, CATL과 배터리 합자사 설립





[중국]


90년대생 온라인 소비 확대

이치VW, 내년 저가차 브랜드 출범




[건설 / 소재]


올해 해외 건설수주 부진 지속

발레社, 니켈 증산 위해 추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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